[전체]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대신 감사해 드립니다.

 

세상엔 감사할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부모님, 선생님, 친구... 저희가 대신 감사해 드리겠습니다. 

콜센타를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행복을 배송해 주는 콜센타 !

< Top6 '땡큐' >

 

👉모두 함께 부른 '땡큐' 감동이 최고네요! 탑6의 열창 덕분에 무대가 더욱 빛났습니다.

감동적인 하모니가 마음을 울리고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았어요.

 

 

 1. '사랑의 콜센타' 천록담 '남자는 말합니다' 무대 이야기

 

"희랑해" 님은 해병대 선배인 천록담 님의 팬으로, 남편과 아들 모두 해병대 출신이어서 더 힘껏 응원했어요. 천록담 님은 '사랑의 콜센타'에서 신청곡 '남자는 말합니다'를 열창하며 해병대 정신을 보여주었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뛰어난 감정 표현으로 100점을 받아 단독 선두에 올랐어요. 깊이 있는 감성과 노련한 기교로 진정한 트로트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었으며, 어떤 곡이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답니다. 팬들은 그의 뛰어난 기본 실력과 깊은 감성에 찬사를 보냈어요.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해병대 다미한테 백 점은 기본이죠~  

< 천록담 '남자는 말합니다'>

 

👉깊이 있는 감성과 노련한 기교가 돋보였고 진정한 트로트 가수의 면모를 보여주셨어요.

노래 적응 능력도 대단해서 어떤 곡이든 천록담님만의 색깔로 물들이는 것 같아요. 다음 무대도 정말 기대됩니다!

 

 

2. 팬을 향한 퀵서비스, 그리고 먹방

 

김용빈 님의 열혈 팬이 정성껏 준비한 중식 풀코스를 대접했어요. 김용빈 님은 사콜 회식 겸 퀵서비스로 팬의 식당에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겼어요.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특히 팬의 따뜻한 한 상차림에 평소 입이 짧았던 김용빈 님도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정말 맛있어요"를 연발했어요.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늦은 시간에도 김용빈 님의 방문 소식에 인근 주민들이 모여들어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이번 퀵서비스 이벤트는 가수와 팬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감동적인 순간이었어요.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사콜 첫 회식에 전 직원 대만족!

< 김용빈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감미로운 목소리로 전하는 김용빈님의 세레나데에 감동받았어요. 가사 하나하나에 담긴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잊지 못할 명곡 무대를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3. 진천 손진학 씨의 감동적인 '사랑의 콜센터' 사연! 💖

 

충북 진천의 손진학 씨가 아픈 아내와 딸을 위한 사연으로 '사랑의 콜센터'에 출연했습니다. 간경화로 힘든 아내를 위해 20살 막내딸이 간을 기증하며 가족에게 새 삶을 선물했고, 이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하고자 손 씨는 내년 결혼을 앞둔 딸을 위해 사연을 신청했습니다. 손 씨가 신청한 진성 님의 '그 이름 어머니'를 손빈아 님이 열창하여 100점을 받으며 감동을 더했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아픈 아내와 사랑하는 딸을 위하여 ~

< 손빈아🎵 '그이름어머니'> 

 

👉'그 이름 어머니' 정말 가슴 저미는 무대였어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들에게 큰 위로와 공감이 될 것 같아요.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치유의 시간으로 진정으로 감동받았어요

 

 

4. 뭉클했던 감동의 무대, 박지후 님의 '나를 살게하는 사랑'

 

이번 방송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온 신청자가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께 감사를 전하는 사연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박지후 님은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비록 선물을 받지는 못했지만 "천천히 단단하게 걸어가겠습니다"라는 말로 신청자를 응원했습니다. 

 

선생님에 대한 감사와 진심이 담긴 무대가 큰 울림을 주었던 감동적인 방송이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애절함 가득한 지후의 목소리 

< 박지후 🎵 '나를 살게하는 사랑'>

 

👉담백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보컬이 인상 깊었습니다. 억지로 꾸미지 않은 순수한 목소리가 오히려 더 큰 감동을 주었어요

 

 

5. 20년 만에 렌즈 끼게 한 남자, 춘길! (ft. 고맙소)

 

20년간 안경을 썼던 신청자가 춘길 님을 위해 처음으로 렌즈를 착용하고 자신감을 되찾았습니다. 

 

이에 춘길 님은 '고맙소'를 열창하며 감동을 선사했고, 낮은 점수에도 불구하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감성 장인! 춘길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 고맙소!

< 춘길 🎵 '고맙소'>

 

👉 가슴 저미는 춘길 님의 목소리에 '고맙소'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졌어요. 

한 소절 한 소절에 담긴 깊은 울림이 듣는 내내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6. 최재명 님의 '쓰리랑' 무대, 나주 홍장미 님을 감동시키다!

 

나주 팬 홍장미 씨가 '미스터트롯' 시절부터 응원해 온 최재명 님에게 뜨거운 팬심을 전했습니다. 

 

최재명 님은 에너지 넘치는 '쓰리랑' 무대로 깊은 인상을 남겼고, 비록 아쉽게 선물을 받지는 못했지만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팬과 가수의 교류가 돋보인 시간이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토크 대신 재명이와 신명 나게 놀아보기 약속 🤙

< 최재명 🎵'쓰리랑' > 

 

👉 경연 때의 열정이 다시 느껴지는 무대였어요. 쓰리랑의 구성이 정말 탄탄해서 더욱 몰입해서 봤습니다. 쓰리랑의 재해석이 신선하고, 흥겨움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집니다

 

 

7. 미스터트롯 숨은 이야기: "고맙습니다"의 진심을 전해요!

 

신청자 분은 '미스터트롯' 경연 때부터 스태프들을 지켜보셨는데,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해요. 

 

특히 Top Seven 중 맏형인 춘길 님의 체력과 어려움 속에서도 경연을 멋지게 마무리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 노래를 신청했다고 해요 .

 

사연의 주인공은 영지 님이었고 처음엔 춘길 님과 듀엣으로 임재범 &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불렀는데 나중에는 천록담 님도 함께 불렀죠.

 

정말 감성 뚝뚝 떨어지는 무대였어요. 영지님의 가창력에 저뿐만 아니라 춘길님도 감동받은 게 분명해요!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춘길에게 듀엣 신청한 고객님을 찾습니다~

< 춘길 X영지X천록담 🎵 '사랑 보다 깊은 상처' > 

 

👉듣는 내내 전율이 흘렀던 춘길님의 '고맙소' 무대였어요.

폭발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이 완벽한 조화를 이뤘네요.

진정한 가수의 품격이 느껴지는 무대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즐기고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8. 이말임 님의 감동 신청 사연과 추혁진의 스페셜 무대!

 

56세 이말임 님은 남편에게 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방송을 통해 전달했으며, 이 진심은 모두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추혁진 님은 이말임 님의 마음을 담아 '꽃을 든 남자'를 열창하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고, 깜짝 댄스 퍼포먼스까지 더해 큰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이말임 님의 진심과 추혁진 님의 아름다운 무대가 어우러져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콜센터 < 고맙습니다 >특집

 

 ■ 달콤함에 취한다... 향기 뿜뿜하는 혁진!

< 추혁진 🎵 '꽃을 든 남자'>

 

👉'사랑의 콜센터'는 역시 사연이 주는 감동이 최고예요. 이말임 님의 진심이 담긴 사연과 추혁진 님의 감미로운 무대가 잘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깁니다. 배우자분 정말 행복하셨겠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