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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죽어 있는것 같고
힘 없어 보여서
불쌍해 보이는
석류아빠(조한철님)를
석류엄마가 진심 담은 말을 하며
따뜻한 위를 할때 감동적이었습니다.
두손으로 남편 손을 잡고
애썼다고 말하며
분식집 접자는 말을 할때
뭉클뭉클해지는
감동이 느껴졌습니다.
석류엄마와 석류아빠도
본인들 인생도 챙기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