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아빠의 청춘 들으니 아빠 생각이 났어요..
아빠가 생전에 좋아하시던 곡이라 ㅠㅠ
분명 분위기는 밝은노래같은데..
듣는데 왜 이렇게 슬픈지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