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순수한 청년 김용빈

트롯전국체전에서 김용빈님 노래를 듣고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신동 출신이라 노래 경력이 오래되었다는데도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간직한 청년이라 더

마음이 가서 응원하게 되었지요

그러나 그 경연이후로 그 어느곳에서도 모습을

볼수 없어 너무 아쉽고 궁금하던 차에

이번 미스터트롯3 에 너무도 반갑게 나타나셨죠

외모도 노래도 한층 더 성숙해진것 같았어요

1대1 데스매치 에서 패티김의 이별을 부르셨는데

감정선이 너무나 섬세하고 풍부해서 제 눈물샘을

자극했습니다

이번 경연에서는 부디 좋은 결과를 얻어서

앞으로 활발한 활동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