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게요. 이름도 부르지못하고 바라만보고있네요. 마음이 너무 짠해요.
몰래숨어서 은하 지켜보는 지환
너무아픈 사랑이네요.
그러게요. 이름도 부르지못하고 바라만보고있네요. 마음이 너무 짠해요.
안타까운 장면이군요~ 표정이 너무 짠하게 느껴지네요
가슴 너무 아파지는 장면이에요. 애절한 감정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이름도 못부르고 지켜만,보는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표정에서 쩐함이 느껴져서 더 그랬어요
숨어서 지켜봐야 하다니ㅜㅜ마음아파요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바라만 보는사랑.. 그래도 해피엔딩이겠죠? ㅎㅎ
결국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을거라고 생각되긴 했는데 빨리 봐야겠어요
가까이 하기엔 은하가 다칠까 걱정되는거겠죠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왜 몰래 혼다서 은하를 지켜보고 있는건가요 좋아한다고 왜말을 못하냐구요
눈빛에서 사랑이 잘 보이네요ㅠㅠ둘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아는척도 못하고 몰래보는 씬이 맘 아펏어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죠
몰래숨어서 은하 지켜보는 지환 안타깝습니다
왜 멀리서 지켜보고 있은건가요 안봤더니 모르겠네요
지켜줘야하니까 그렇겠죠 너무 안타까웠네요.ㅠㅠ 해피엔딩이라 다행이에요
몰래 숨어서..ㅜㅜ 넘 안타까워요 가슴이 넘 아팠어요
표정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안타까운 장면이었어요 ㅠㅠ
이 장면 정말 안타까웠어요 멀리서 지켜만 봐야한다니 말이에요
저렇게 여주 걱정을 하는 남주 너무 멋잇어요
지환이가 참 은하를 좋아하는것 같더라구요 멀리서 저렇게 바라만 보구.. 상황상 은하가 친구집에 지내게 되는 상황이 안타까웠네요
지켜보는 마음이 얼마나 아팟을까요 ㅠㅠ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ㅇ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