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C117055
정말 노력을 많이 했구나 하고 느끼는 방송이였어요
역시 어머니가 엄태구님의 성격을 고쳐주려고 애를 썼네요.초등학교때 어머니가 웅변학원을 보내 주셨는데 많이 힘들었나봐요.한명씩 나와거 웅변을 하고 마지막에 선서합니더~~하고 나서 울면서 나왔다네요
지금도 크게 변한거 같지 않던데 이런 성격에 어떨게 배우를 하고 있을까 아이러니 하네어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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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태구님 노력많이한것같아요 저런성격이면 연옌도 쉽지않앗을텐데
- 잠재적인팬더G137619
어릴때 귀여웠겠어요 지금은 연기도 잘하고 늠름하네요
- 뛰어난하마J217929
아 너무 귀엽고ㅠㅠ안쓰러운데 왜이렇게 귀엽죠ㅠㅠ 진짜 이런 분이 이제 연기를 하는게 너무 신기해요
- 재치있는계단W116634
썰이 너무너무 재밌네요 너무 의외해요
- 섬세한낙타I116736
예전에는 내성적인 아이들은 웅변학원 많이 갔죠. 근데 웅변학원 다닌다고 어떻게 성격이 달라질까요..
- 사랑받는토마토I204668
와 어릴때부터 성격이 내향적이셨군요 어쩜 연기자로 꿈을 꾸준히 안고살아오신건지 대단하세요
- 순수한악어E129337
내향적이구 조용하신 분들에게 웅변학원은 진짜 힘들고 떨리지요 어릴때부터 성격이 조용했나봐요
- 독특한사포딜라X229261
아 웅변 ㅎㅎ 태구님이랑 저랑 갑분 동년배 실감 ㅎㅎ 진짜 수줍음이 많으신 성격 같아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B126864
울면서도 할건 다 하셨네요 그 모습 봤음 너무 귀여웠을거 같아요
- 재치있는계단W116634
너무너무 재미있는 썰이 많은 것 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배우가 되신게 너무 신기하네요 타고나길 낯을 많이 가리나봐요
- 활기찬거미E128193
내성적인 아이였군요. 웅변대회와 극과 극이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