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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5천만 뷰를 기록한 화제의 원작을 바탕으로
'푸른거탑'을 연출한 베테랑 연출자 민진기 감독과
원작 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한 신예 배우들의 완벽한 조합이
<신병3> 시청률 떡상의 비결인데요!
<신병> 시리즈 제작진은 드라마 준비 단계 때부터
'신병'의 핵심은 캐스팅이라 생각하고 무려 400여 명의 오디션을 진행,
숨어있는 보석 같은 배우 발굴에 나섰습니다.
오디션을 거쳐 캐스팅된
박민석 역의 김민호, 최일구 역의 남태우, 김상훈 역의 이충구, 임다혜 역의 전승훈,
심진우 역의 차영남, 오석진 역의 이상진, 성윤모 역의 김현규 등의 배우들은 캐스팅된 것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캐릭터를 연구하며 외모 상의 특징은 물론,
특유의 발성과 말투까지 원작 속 캐릭터의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해냈습니다.
드라마 <신병3>를 보며
마치 제 군생활 시절로 돌아간듯 캐릭터 하나하나 오버랩되는 선후임, 동기들이 있을정도로
캐릭터를 아주 잘 살린거같습니다.
특히 성윤모 역을 맡으신 김현규 배우님은
발성이 좋은 훈남인 본캐와는 다르게
성윤모 역할을 하는 순간 바로 '폐급 이등병' 모드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며
진짜 '배우들의 연기 클라스'에 문화충격을 받게 했습니다.
많은 시청자들은 배우들이 '신병' 메이킹 영상 속에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아닌,
평소의 목소리와 말투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어떻게 이 목소리로 그런 목소리를 연기하는 거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진짜 연기자는 다르다는 걸 보여준 <신병3> 캐릭터였습니다.
ㅁ 결론:
캐스팅 당시 400여명의 배우들을 상대로 오디션을 진행했고, 캐스팅된 배우들도 목소리까지 바꿀 정도로 캐릭터를 많이 연구했기에 '만찢남' 같은 캐릭터가 완성된거다!
작성자 뛰어난하마G116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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