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점점 서로에게 빠져드는거 같은 제화와 다음이..

우중키스.. 공식적으로는 연기연습이라고 했지만.. 

다음은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그리고 비를 흠뻑맞은 탓일까요.. 열이나고 정신을 잃어버리네요

병원에 다시 입원하게된 다음이.. 정신을 차리고 다시 나가려고

하지만 모두가 만류.. 

한편 채서영은 다음이의 병을 알고 싶어서 다음의 주치의를

찾아오는데요.. 다음이에게 약이될지 독이될지.. 모르겠네요

알려줄게 없는다는 주치의!! 

병원 탈출을 시도한 다음이 엘리베이터에서 서영을 만나고

서영이와 함께 무사히 병원을 나갈수 있게됐네요

한편 이감독은 다음이의 아버지를 만나고

시한부한테 시한부역활 하게하고 싶냐고 그러네요

서영집으로 갔다가 이제화감독이 찾아오고 다음을 데려

가겠다고 하는데.. 서영은 이감독에게 무슨생각인지 모르겠다고

화를 내고,, 이감독은 다음이를 어머니가 살던집으로 데려가네요

그리고 고혜영 너무 못된거 같아요 싸구려 저질 감독이랑

또 작품하라고 하는데~ 서영은 싫다고 표현하면 

둘사이가 완전 틀어지네요

이감독은 강원도 촬영지를 가게되고 그곳에 다음이가 있네요

이감독에게 고백하는 다음이.. 이감독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너무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