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특별출연하신 문성근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셨어요

특별출연하신 문성근님 따뜻한 분위기를 보여주셨어요

극중 영화 하얀사랑의 원작 남자주인공 역이에요.

감독이었던 남주 이제하의 아버지와도 실제로도 절친한 사이였나봐요.

그래서 아들인 이제하가 리메이크하는 영화에도 출연을 하네요.

이번에는 시한부 여주인공의 아버지 역할이에요.

아무튼 리딩에 와서 제하도 따뜻하게 격려를 해주고,,,

딸 역할이라고 인사를 하는 이다음에게 "내 딸이구나"하며 친근하게 이런저런 조언들을 해주시네요

아주 보기 좋은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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