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부모님에게 속상한 마음 고백한 최수호군

현역가왕2에서는 최수호가 부모님과 통화 중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네요

최수호가 식사를 하며 일본에 계신 부모님께 영상 통화를 걸었어요

수호 부모님이 최수호에게 “엄마 친구들이 수호 잘한대”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자 최수호는 “엄마 친구라 그렇죠”라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어요

최수호가 경연을 하며 속상했던 감정을 털어놓자 최수호 아버지는 “수호가 져서 속상한 것보다 경연을 통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게 좋은 것”이라고 조언과 위로를 건넸고

최수호는 아버지 말에 공감하며 “나도 모르게 욕심이 난다”고 털어놨어요

따뜻한 부모님의 응원에 최수호는 “사랑해요. 엄마, 아빠 빨리 오세요”라며 애정 가득한 아들의 모습을 보여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