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표남경이 간호사를 견제할때 얄밉다는 생각도 들고 보기 불편했어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4회차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잘 전개되어서 재미있었어요.

 

표남경은 

선배 전공의 명은원의 잘못된 조언을

그냥 받아들이고

일열심히 하고 현명함도 있는

간호사를 

견제할때 보기 불편했어요. 

 

바로 옆에 있는 전화기로 전화가 와도 

일부러 받지 않고 좀 떨어져서 일하고 있는

 간호사가 뛰어와 

받게 할때는

얄밉기도 했어요.

일부러 이어폰 끼어서 안들리는것처럼 하며 

간호사가 말을 해도

답도 안하고 모른척할때는

비호감될것 같았어요. 

 

의사라고 해서 

간호사를 무시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않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