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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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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표남경의 명품가방 샘나서 몰래 메어 볼때, 엄재일에게 들킬까봐 숨길때 엄청 귀여웠어요.

 

 

 

표남경이 

명품 가방

테이블에 올려둔것 

유심히 쳐다본 오이영이

표남경에게 

또 샀냐고 물을때

남경선생

12개월 무이자 할부,

매장에 딱 하나 남았다고 해서

샀다고 하자

오이영은

시큰둥하게 

'내 스타일은 아니야,

뭐어, 엄마가방도 아니고'

라고 말을 하며 무심한듯했어요.

 

그런데 

표남경 김사비 엄재일이 나가자

혼자 남은 오이영은 

그 가방을 들고 

유심히 살펴본후 

어깨에 메고 

샘나는 얼굴로 가방 스타일을 살펴볼때는 엄청 귀여웠어요.

 

살짝 가방 메고 있는데

갑자기 엄재일이 뛰어 들어와 핸드폰 챙기려고 할때는

깜짝 놀란 오이영이 

부리나케 가방을 엉덩이뒤로 숨기면 

테이블에 어정쩡하게 앉은자세로 

엄재일 볼때에는

정말 넘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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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상쾌한너구리E116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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