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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고향에서 세진과 함께 딸기 농사를 시작합니다.
어색함과 낯설음 속에서 점점 단단해지는 두 사람.
특히 미래는 세진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리하며 ‘사람 속에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갑니다.
상처 많았던 과거와 달리, 사랑을 받는다는 감정을 느끼는 건 이 드라마의 중요한 포인트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