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지의 서울', 흥행에 종방연 한번 더

미지의 서울', 흥행에 종방연 한번 더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이 오는 5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종방연을 진행한다. 주연 배우 박보영, 박진영도 참석한다.

‘미지의 서울’은 첫 방송을 앞둔 지난 4월 이미 종방연을 진행했으나, 종영 후 두 번째 종방연을 통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모이는 자리를 갖는다.

 

종방연은 제작진·배우·스태프 등 작품에 참여한 인원들이 모여 회포를 풀고 기념하는 자리로, 종방연을 두 번 진행하는 건 이례적이다

 

진짜들 배우들 케미도 너무나 좋았고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봐서 그런지 너무나 보기 좋은것같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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