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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먹고 어머님께 양산 빌려셔 산책갔어요
산책로가 없어서 이곳 저곳 걸어 다녔어요 진짜 오르막 내리막 장난 없는 부산 동네길들
체력약한 사람들은 일상생활도 힘들겠네요 돌아오는길에 흙파는 고양이 봤어요 저보다니 이동후
배고픈지 아파트 물받아둔곳에 물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