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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면 보니 뭔가 안타깝더라구요 ~
형한테 피해주기싫어서 본인이 다 책임질려고하는 느낌이들면서도
꺼내달라는 느낌도 들기도해서 뭔가 마음이 찡하더라구요 ~
앞으로 어떻게될지 너무나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