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성군이 되기가 참 쉽지않네여
중전의 영혼과 대화(?) 하는 장면이 슬펐습니다
100년전 조상의 죄로 업보를 너무 세게 받았네여..
김지훈님이 참 연기를 잘하시네여
암튼 이제 세자가 된 (?) 원자가 영리하게 잘 크는 거 같아 세자 보는 낙으로라도 살 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