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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드라마에 등장하는 원미경배우님..
로사식당 닭볶음탕 주인으로 등장하며 미지에게 소금을 뿌리며 드라마가 전개 되죠..
회사 사옥을 위해 꼭 필요한 부지..
이를 미지가 해결해 가는데 5회에서는 좀더 깊고 복잡해 져 가네요
실무책임자도 현실사회의 무능하고 아래직원 실무를 가로채는 상사의 이미지를 그려 가고...
어디든 이런 상사꼭 있어요
아래 직원업무 실적을 가로채서 자기 합리화 하고 직원 윽박지르기를 해 대는 상사..
드라마에서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루시길...
미지는 이 업무를 어떻게 해결해 갈까요??
김로사 할머니를 보며 자신의 아픈과거사를 떠울리는 미지..
어쩜 여기에 힌트가 있는 듯..
또 김로사장학금 수혜자인 호수의 앞으로 거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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