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석훈같은 사람이 진정한 변호사네요.

기범은 정자를 맡긴 호선병원의 실수로 보관해놨던 정자가 멸실됐다는걸 알고 화가나서 병원에 찾아가 난동을 부리다 의료기기를 파손하게 된다.

병원은 뻔뻔하게 기범에게 4억원이라는 손해배상 청구를 하게 되고, 법정다툼이 시작된다.

석훈과 효민은 사건의 킥을 찾게되고 병원측이 5억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하고, 법원측은 기범의 사연을 듣고 기범의 손을 들어주게 된다.

 

석훈같은 사람이 진정한 변호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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