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티백과 사랑의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봐야 안다

2화 제목이 팍 와 닿네요

효민은 남친 성찬에게 프로포즈를 받았지만 자신의 집안 내력을 솔직히 말하니 남친은 그 지리를 박차고나가 버리고 다른 사람과 소개팅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석훈과 효민이 로맨스로 연결 될수 있을듯 하다

티백과 사랑의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봐야 안다티백과 사랑의 강도는 뜨거운 물에 담가봐야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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