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중한 부담 때문이었을까요? 고등학교 시절 강효민은 후천적 난독증 증상에 빠집니다. 천재 소리를 듣던 딸이 갑자기 난독증이라니! 그녀의 엄마는 화들짝 놀랍니다. 그녀는 자신 역시 장애를 갖게 된다면 언니처럼 버려질까 봐 늘 두려움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