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음의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온 듯

마음의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온 듯

 

강효민은 난독증 덕에 고등학교 3학년을 3년을 다녔다고. 

물론 천재 소리를 들으며 월반을 했던 터라, 난독증으로 인한 유급의 영향은 커 보이지는 않았는데요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가 된 현재의 나이가 28살이니까 말이죠

그녀는 부모에 대한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부모는 최선을 다했지만, 언니를 버렸다는 생각에 마음의 상처와 결핍을 안고 살아온 듯? 

윤석훈과 강효민, 이 둘 모두 개인사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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