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강효민이라는 캐릭터 매력적이에요. 맑고 단단한 느낌과 신세대적 사고방식 변호사 느낌 들어요
오늘 방송에서 정채연 배우님이 보여주신 강효민 캐릭터는 정말 눈부셨다고 생각해요.
송무팀이라는 치열한 환경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내는 모습이 너무 멋졌어요.
다른 신입 변호사들이 힘들어하는 업무량에도
오히려 자발적으로 합류하는 당찬 선택이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살려준 것 같아요.
특히 작은 단서도 놓치지 않고 사건의 흐름을 꿰뚫는 장면에서 집중해서 보게 됐어요.
이번 회차에서는 단순히 법과 원칙만 지키는 변호사가 아니라
직감과 창의적인 발상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강효민의 진가가 제대로 드러났어요.
도시가스 누출 사실을 재빨리 파악하는 장면에서는 숨이 멎을 만큼 몰입됐고,
택배 기사 교통사고 사건에서 판도를 바꾸는 한 방은 정말 짜릿했어요.
이런 순간들이 강효민이라는 캐릭터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