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튤립J116971
로펌물, 흥미롭지요. 사건 해결해 나가는 과정들이 재미있구요
‘에스콰이어’가 보여주는 로펌물의 매력은 정말 특별한 것 같아요.
단순히 변호사들의 일상이나 사건 처리 과정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가 마음속으로 바라는 정의 구현을
법정에서 속 시원하게 풀어내 주니까 매 회차가 카타르시스 그 자체예요.
진부할 수 있는 서사라도 이렇게 통쾌하게 그려내니
오히려 더 힘이 있고, 보는 내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 들어요.
또한 사건들이 비현실적으로 과장되지 않고,
‘내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싶을 만큼 현실적인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더 몰입하게 되더라구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잘 메워 주는 스토리 덕분에
캐릭터들의 선택과 대사 하나하나에 공감하게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