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에게 나도 장애가 있었으면 버렸을거냐고 급발진(?)하는 강효민이네요

엄마에게 나도 장애가 있었으면 버렸을거냐고 급발진(?)하는 강효민이네요

엄마에게 나도 장애가 있었으면 버렸을거냐고 급발진(?)하는 강효민이네요

엄마에게 나도 장애가 있었으면 버렸을거냐고 급발진(?)하는 강효민이네요

 

3화는 차에 치이지 않았는데 마치 차에 치인것처럼 마비 증상을 겪는

플라시보효과의 반대개념?

노시보 효과를 겪는 아이와 아이가 그렇게 된 이유

지나치게 아이를 과보호하는 엄마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엄마와 자신의 부모를 겹쳐보게 되는 강효민이네요

청각장애가 있는 언니에 대한 얘기 이후 바로 신속하게 갈아타버린 전남친으로 인해 알게 모르게 충격이 쌓인 상태에서 허락도 없이 자신의 집에 찾아와 이것저것 물건을 건드린 엄마에게 분노가 폭발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