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1회의 장면이예요 면접 보러 가기 전 셔츠에 뭐가 묻은걸 발견한 효민이 화이트 수정액으로 임시 방편하는 장면입니다 그러면서 감쪽같다고 안심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너무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효민이예요 저라면 화장실가서 급하게 물 묻혀 지울 생각을 할텐데요 수정액으로 칠하는건 생각도 못해봤어요 역시 효민이는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