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는 효민의 언니네요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는 효민의 언니네요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는 효민의 언니네요

 

5화는 효민의 언니가 부탁한 사건을 수임한 이야기였습니다.

화가인 의뢰인은 알고 보니 지적 장애가 있었구요.

그 사실을 외부에 드러나지않게 하기 위한 엄마의 너무나 방어적이고 폐쇄적인 태도로 인해 고생 깨나 한 효민이었습니다. 

둘은 카톡으로 얘기를 주고받는데 효민은 언니에게 의뢰인이 장애가 있었던걸 알고 있었냐고 물어보는데 언니도 몰랐다고 하네요.

암튼 언니는 자신도 그화가처럼 천재였다면 이모가 키워줬을까나 라고 얘기를 하는데 여기서 이모는 바로 엄마에요.

아이에게 청각장애가 있다는 것을 알고 부모님은 똑같이 청각장애인인 자신의 여자형제- 이모 부부에게 입양을 시켰어요

지금은 그래도 이렇게 자매가 긴밀히 소통도 하나보지만 효민이 고등학생 때 까지는 보지 못하고 살았나보네요

그래서 낳아준 엄마를 이모라고 부르는 상황이네요. 

암튼 언니의 말에 할말이 없어지는 효민은 미안하다는 메세지를 썼다가 지우고 엄마도 후회하고 있다고 썼다가 지우고... 그러고 있는데 언니는 이모 최근 사진이 있냐고 물어보네요. 그래도 낳아주신 분이다보니까 얼굴이 궁금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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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효민의 언니는 진짜 이모집으로 입양을 가서 이모가 엄마가 되었지요. 엄마가 이모가 되었구요.
  • 글자2
    헉 멀리도 아니고 가까이에 입양
    ,엄마를 이모라고 해야하는군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이상한 입양이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과거에는 아주 흔한 형태로 존재했어요
     요즘에도 저런게 존재한다는게 쉽지는 않겠지만 드라마니깐 그러려니 해야죠
  • 즐거운사자T120700
    이모라고 부르는 상황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밝게 잘 자란 것 같아서 지금이라도 서로 잘 지내는 모습이 좋았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243815
    진짜 예전에는 이런일이 많았잖아요 참으로 속상한 일이네요 
  • 건강걸음
    효민 엄마도 참 이해가 안되네요
    멀쩡한 자식만 키우고 장애가 있다고
    입양을 보내다니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진짜 이런 설정...마음이 아프네요..
    언니를 바라보는 효민은 상처가 큰듯해요
  • 신속한박하C236291
    옛날에는 제법 있었던 일이긴 한데요. 요즘에도 저런경우가 있나 모르겠네요. 
  • 기쁜기린F214001
    가족사의 복잡한 상황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었어요. 보는 사람 마음까지 복잡해지더라고요.
  • 창의적인비둘기X245121
    가족사의 복잡함이 느껴져서 안타까웠어요. 시청자 입장에서 감정적으로 더 몰입되는 부분이었습니다.
  • 신선한람부탄Z127067
    관계 설정이 새롭고 몰입감이 있었어요
    이런 전개라서 더 흥미롭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