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은 고승철변호사 호출을 받고
방에 가는데요 그자리에서 예상치 못한 제안을 받게됩니다
대표직을 맡아 달라고해요
윤석훈은 거절했어요
그자리를 맡으면 공천도 가능한데 거절해버렸어요
현재울림은 전관예우 인맥으로 만들어가는 로펌이라서 좌초될 배에 타서 선장이 될생각이 없다고 해요
이번화 사건은 택배차량과 아이의 사고입니다
다행이 접촉은 없었는데 문제는. 아이가 마비가 와서 걷지못하게 되서 문제에요
택배기사는 소주를탄 커피를 마셔서 문제가 되기도 했고요
어떻게 풀어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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