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은 친언니로부터 고소장을받고 법원에 가게됩니다
유명작가의 그림을 표절했다며 다른 로펌회사로부터. 고소장이 온걸 친언니가 사진을 찍어서 동생에게 보낸거였어요
고소장이 온 지 한달후 내용을 알게되서 그날 급히 2시까지 법원에갔어요
늦으면 자동 패소인 사건
이 사건은 결국 효민이 준비하게되고 선배 윤석훈이 도움을 주네요
사건의 본질을봐라고 조언도 해주고요
아무래도 비유명인화가가 유명화가 작품을. 표절했을지도 모른다는 편견이 있었거든요
선배 도움으로 좋은결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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