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정의 남편과 바람났던 그 여자는 자신의 이혼 사건을 맡아달라고 허민정에게 의뢰합니다. 자기 남편이 바람이 났다는 것이 이유. 허민정을 밀어내고 안방을 차지하니, 그 뒤에 남편은 또 다른 여자를 안방에 들이려고 한 모양? 이거뭐...바람은 습관이라고 그 남자는 바람을 멈추지 않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