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훈은 과거 자신이 맡았던 사건의 상대측 증인의 남편인 황충현을 우연히 공항에서 마주치기 됩니다. 뺑소니 사건의 유일한 증인이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는 황충현의 부인이었고 석훈은 변호를 위해 그녀를 마구 몰아 붙였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