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태섭은 윤석훈의 약점을 찾아내기 위해 사람을 붙였고, 마침 어쏘 변호사와의 밀회 장면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이걸 빌미로 그의 약점을 잡고, 더 이상 율림에서 나대지 못하게 할 생각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