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같은 법 기술자들은 자기 사건을 이기기 위해서 거짓말도 할 것이며 본 것도 못 본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장면을 보여준 것이네요 진실을 알고 있지만, 내 의뢰인을 지키기 위해서 본 것을 못 본채 하는 변호사의 모습. 그래, 뭐 그럴 수 있지. 변호사도 사람이고, 그들뿐 아니라 회계사 세무사들도 법의 테두리 안에서 의뢰인의 이익을 위해 얼마든지 기술을 발휘하기도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