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분장한 모습도 궁금하네요~ 찾아서봐야겠습니다~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남편의 불륜에도 바보처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던 허민정이었네요
설상가상으로 딸까지 자신을 무시하는 상황에서 이혼을 결심하는데 어린 나이에 결혼하고 경력도 없고 모아둔 돈은 없어요
로펌을 찾아오긴 했지만 당장 수임료 낼 돈도 없고 대표 중 한명인 김율성은 무심히 쳐다보기만 하는데 그 옆에 있던 윤석훈이 자신을 도와줬네요
법정싸움도 도와주고 로스쿨 생활 할 때 학비도 후원해줬나보네요.
대단한 일면이네요
그나저나 근데 전혜빈님 뚱뚱한 분장... 이게최선인건지...;;;ㅋ;;나올때마다 좀 당황이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