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엄마 최은희가 위선자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엄마 최은희가 위선자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강효민은 엄마 최은희가 위선자라고 생각하는 듯합니다.

장애인을 위한 법을 만들고 봉사를 다녔으면서 

딸이 장애인으로 태어나자 아이를 버리는 선택을 했고, 

학폭 피해자들을 위한 법안을 만드는데 노력한 사람이 

학폭 피해자가 눈앞에 있었음에도 눈을 감아버렸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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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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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Q1589439
    그런것 같아요 아무래도 딸은 그렇게 느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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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Z128653
    딸로서 그렇게 느낄수 있었을거같아요
    그런데 다른 사정이 있었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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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Z116693
    위선자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이해가 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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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Q444607
    그러게요 강효민 입장에서는 
    엄마가 그렇게 보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