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이엄마는 지금의 내나이.내경험치.내모든것을가지고 과거로 간다면 더 현명한판단을 할수있겠지. 하지만 그때의나로선 그게 최선의 선택이였고 모든 결정의 중심엔 효민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판단했다는 말이 너무 공감되었어요 .저도 육아하면서 미숙하고 서툴렸던 그런 과거도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