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물에서 많이 봤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색다르더라구요~ 약간 어색한 감이 없지 않다 생각했는데 연기력 혹평 기사 봤네요ㅠㅠ 대사에 강약 조절이 없어서 몰입감을 떨어뜨린다는 평이에요.. 어느 정도 공감 가긴 하네요...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