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전혜빈 로맨스도 응근히 꿀잼이네요.

사진 |JTBC

 

전혜빈은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에서 허민정 역을 맡아 로맨스를 그리고 있어요. 9·10회에서는 허민정이 이진우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거리를 두려 했지만, 이진우가 사랑을 고백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됐어요.

회식 후 집에 찾아온 이진우에게 허민정은 “너 나 주긴 아까워”라고 말하며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키스를 나눈 뒤 연인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갔어요. 다음 날에는 허민정이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고, 딸과의 갈등도 드러나면서 가족과 인간적인 면모가 함께 비춰졌어요.

전혜빈은 허민정의 굴곡진 삶과 엄마로서의 고민, 여자로서의 감정을 진정성 있게 표현해 시청자들의 몰입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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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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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허민정과 이진우 로맨스도 흥미진진하지요. 드라마 재미에 큰 몫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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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똑한복숭아Z128653
    결국 이루어지는 걸까요?
    허민정도 마음이 있긴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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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Z116693
    저도 이 로맨스 은근 재밌게 보고 있어요ㅋㅋㅋ살짝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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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26852
    저도 이 로맨스 은근 재밌게 보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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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W129764
     아주 감칠맛 날 정도로만 흘러가니  딱 좋군요
     이 드라마는 러브라인이 너무 집중되면
     별로인 듯하네요
     나중에는 어떤 식으로든 서사를 만들면 되긴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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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둘의 관계 진전이 빠르네요...
    실수라고 해놓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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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P229650
    결국은 잘될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잘 되라~~ 기도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