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를 보면서 변호사라는 직업 뿐 아니라 로펌이 어떻게 굴러가고 있는지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거 같아요 직장내 정치질 제가 당하면 스트레스 요소지만 드라마의 요소로 보면 확실히 재미를 더하는 포인트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