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등장에도 드라마 전체 흐름을 잡아주는 느낌이 신기했어요 예고편에서 다음 회 예고 나오는 순간부터 주보비님 연기 또 보고 싶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네요 이런 배우가 앞으로 어떤 작품으로 또 나타날지 기대하게 만드는 에피소드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