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은이 캐릭터 덕분에 더 따뜻했던 드라마

에스콰이어 보면서 강효민이 힘들 때마다 옆에서 받쳐주는 지은이 캐릭터가 진짜 힐링 포인트였어요

괜히 주인공만 중요한 게 아니라, 옆에서 묵묵히 힘 되는 친구가 있으면 인생이 달라지잖아요

이승연 배우가 연기한 지은이는 그런 존재라서

드라마 보면서 저도 괜히 든든했어요

 
 

지은이 캐릭터 덕분에 더 따뜻했던 드라마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