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윤석훈=이진욱, 그냥 딱 그 자체였음

윤석훈=이진욱, 그냥 딱 그 자체였음윤석훈=이진욱, 그냥 딱 그 자체였음윤석훈=이진욱, 그냥 딱 그 자체였음

 

 

에스콰이어 보면서 제일 놀란 건 이진욱 배우의 존재감이었어요

원래는 멜로 이미지가 강했는데, 이번에 윤석훈 역으로 나오니까 완전 다른 결을 보여준 느낌? 

법정에서 대사 칠 때 톤이나 눈빛이 진짜 변호사 같아서

차갑고 원칙적인데 또 후배들 챙기는 선배미가 은근 매력 포인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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