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송무팀 네 사람 진짜 성장 드라마였어요

에스콰이어도 벌써 막바지라니 아쉬워요

윤석훈은 전 부인과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한층 단단해졌고

효민이는 엄마랑 진짜 팀플레이 

이진우랑 민정은 솔직히 로맨스 담당이었는데

민정이 전 남편한테 단호하게 맞서는 장면도 너무 통쾌했고요

남은 2회에서 송무팀이 어떻게 마무리할지 진짜 기대됩니다

 

 

송무팀 네 사람 진짜 성장 드라마였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