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변호사와 강효민 변호사 두 분이 열린 결말이라서 더 좋은 것 같네요ㅎㅎ 그래도 러브라인이 더 진전되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ㅠㅠ 12부작 너무 짧아서 아쉽습니다ㅜ 저한테는 올해 지금까지 최고로 재미있게 본 드라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