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그리고 3층 가족인 김산하(황인엽)와 그의 엄마 권정희(김혜은)

엄마 정희는 아들인 김산하가 웃고 떠들고 배불리 먹는 행복한 생활을 보는게 괴롭다고 울면서 말하고 그런 그녀에게 산하는 울면서 이젠 다시는 행복하게 웃지도 먹지도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들과 남편을 버리고 주원에게 너가져라고 한마디 남기며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떠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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