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남편과 아들을 버리고 떠나는 정희

그리고 3층 가족인 김산하(황인엽)와 그의 엄마 권정희(김혜은)

엄마 정희는 아들인 김산하가 웃고 떠들고 배불리 먹는 행복한 생활을 보는게 괴롭다고 울면서 말하고 그런 그녀에게 산하는 울면서 이젠 다시는 행복하게 웃지도 먹지도 않겠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아들과 남편을 버리고 주원에게 너가져라고 한마디 남기며 뒤도 안돌아보고 매정하게 떠나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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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멋진멧돼지F116527
    풋풋한 로맨스가 돋보이는 장면들이 기대됩니다. 네 사람의 감정 변화가 흥미롭네요.
  • 공손한목련L118378
    산하가 너무 불쌍했어요 
    아이앞에서 그리 떠나는걸 직접 본 산하가 안쓰러웠어요
  • 기쁜기린V129601
    맞아요 산하가 안쓰럽긴하더라고요
    불쌍해서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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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어머.김혜은님 여기도 나오나요
    왜 남편과 자식을 버리고 집을 떠나간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