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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너무 불쌍해요
엄마는 깨어나서도 절망을 했는지 죽겠다고 깽판치네요
엄마는 평생 걷지 못하는 상황이고 재활이필요한데 외삼촌도 산하에게 서울에서 대학보내며 엄마의 간병을 부탁해요
고민과 눈물로 주원에게 전화했는데 전화가 꺼져있네요
주르륵 눈물 흘리는 산하
산하인생이 너무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