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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들 불러오라고 해서 옥상에 올라온 주원은 둘의 얘기를듣고
둘다 어디가냐고 묻죠
산하가 나는 서울갈꺼고 강해준은 친아버지따라 미국갈꺼야 라고 하며
둘다 진짜 가족을 찾아 가겠다고 합니다.
위태로웠던 조립식 가족에 균열이 가기 시작합니다.
8화가 참 일이 많았던거 같아요
그러게요 둘다 떠나고 주원이가 많이 외로울것같아요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군요 표정이 마음 아프네요
흐아 위태로워서 더욱 걱정이 됐는데 결국은 분열이 일어나게됐네요ㅠ
너무 평화로웠는데ㅠㅠㅠㅠ 해체될 위기에 처해서 너무 슬퍼요,.
조립식으로 가족을 만글었으니균열이될만도 하네요 구성원들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