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배현성, 10년만 경찰서 재회

‘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배현성, 10년만 경찰서 재회

황인엽과 정채연, 배현성이 10년 만에 재회한다.

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극본 홍시영/연출 김승호) 측은 11월 6일 윤주원(정채연 분)과 김산하(황인엽 분), 강해준(배현성 분)이 다시 만난 현장을 공개했다.

10년간 친가족처럼 희로애락을 함께 나눴던 윤주원, 김산하, 강해준은 예기치 않은 이별의 순간을 맞이했다. 엄마의 교통사고로 병간호를 하러 떠나게 된 김산하와 친아버지를 따라 미국 유학길에 오른 강해준까지 두 사람에겐 인생일대의 결단이었지만 윤주원에겐 걷잡을 수 없는 상처로 다가왔다. “둘 다 진짜 가족 찾아가겠다 그 말이야?”라는 말 속에 윤주원이 느낀 배신감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윤주원을 두고 김산하와 강해준이 모두 자신의 친가족들로 인해 떠나게 된 상황 앞에 세 청춘의 우애에 큰 이변이 예고됐다.

 

성인되서 만나는 오늘 방송 너무 기대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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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발랄한자두A237566
    경찰서에서 재회하는 장면 흥미진진했어요. 10년만이었는데 주원이는 그대로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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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10년만에  재회라니두근 두근거리네요
    경찰서에사 무슨일이 일어 났을까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조립식 가족’ 황인엽-정채연-배현성, 10년만 경찰서 재회 너무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 잠재적인팬더O213719
    경찰서에서 재회를 하네요
    주원이는 그대로인거 같네요
  • 놀랄만한코알라X251309
    다 모두 그대로인 것 같아요!!
  • 고요한캥거루Q132711
    10년만의 재회라니
    대박이에요 두구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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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경찰서에서 만나 재회를 해서 
    좀 아쉽지만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