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주원이 아버지와 산하 아버지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 넘 좋아요

주원이 아버지와 산하 아버지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 넘 좋아요주원이 아버지와 산하 아버지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 넘 좋아요주원이 아버지와 산하 아버지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 넘 좋아요주원이 아버지와 산하 아버지 가족처럼, 친구처럼 지내는 모습 넘 좋아요

 

 

 

 

삶이 평탄치 않은 두 아버지

자식 하나 보며 

아내 없이 살아가지만

두분이 

가족처럼, 친구처럼 

잘 지내고 있어서 

넘 좋아요. 

 

서로를 한 가족처럼 생각하고

식사도 같이 하고 

자식들 위해 저금도 함께 하는 

두 아버지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의지가 되어서 

자식위한 삶을 잘 살아가는 것 같아요.

 

산하와 해준이가 집을 떠나 있는 

10년동안 두분이 

함께 한달에 70만원씩 저금을 해

큰돈을 만들어서 

어떻게 쓸지 함께 상의 하는 모습

정말 훈훈했어요. 

 

존경스러운 두 아버지

정말 훌륭해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