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어렸을 때 모습보다 성인이 된 모습이 더 멋있고 재미있어요
겉은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따뜻한 김산하, 황인엽의 연기가 진짜 살아 있네요.
교복입은 모습부터 성인까지 출연자들 전부다 어릴때부터 성인까지 너무 연결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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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기똥찬여우M242218
이장면 설레 죽는줄 알았어요..몇십년을 친오빠친동생으로 살다가 고백이라니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완전 설렘이에요... 과연 오빠가아닌 남자로 보게될까요??
- 부지런한제비꽃I125576
어린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와 빨리 성숙해진 산하가 가슴속에 숨겨놓았던 감정을 표현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고백하는 마음도 쉽지 않았을꺼 같아요
- 밝은펭귄W121002
10년전보다10년후의 산하 몹이매력적이겠죠 아무리조립식이래도 .오빠가 애인이된다니요
- 사려깊은해바라기I220372
진짜 설레는 장면이였던거 같아요 오빠가 갑자기 10년만에 남자로 다가왔으니..ㅎㅎ